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/역대 트레이드/2010년대 (문단 편집) === [[고효준]] ↔ [[임준혁]] === || '''트레이드 일자''' || [[2016년]] [[7월 31일]] || || [[SK 와이번스|[[파일:SK 와이번스 엠블럼(2006~2019).svg|width=65]]]] || [[KIA 타이거즈|[[파일:KIA 타이거즈 엠블럼(2010~2016).svg|width=65]]]] || || [[고효준]] || [[임준혁]] || *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09&aid=0003366289|SK-KIA, 고효준-임준혁 트레이드 단행]] 2016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성사된 트레이드이다. SK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, KIA는 좌완 불펜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며, SK 민경삼 단장에 의하면 타 팀과 먼저 고효준을 내주고 다른 선수를 받아오려는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다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루어진 KIA와의 3연전 기간에 트레이드 논의를 하다 카드가 맞춰졌다고 한다. 일단 트레이드가 이루어진 직후엔 SK가 이득이라는 의견이 대세였다. 이적 후 둘 다 팀에서 제 역할은 해 주면서 윈-윈 트레이드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으나 점차 '''임준혁'''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졌다. 이런 부진으로 2018시즌 방출되었다. 반면 '''고효준'''은 16년, 17년 모두 팀 사정에 따라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. 그러나 고효준은 2017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로 처음 입단했던 롯데로 돌아갔다. 그래도 결과적으로 KIA가 약간 이득을 본 셈이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